대학을 졸업하여 청운의 푸른꿈을 꿈을 품고 삼성그룹 대졸공채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생활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삼성이 발전하는 동안 대한민국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대한민국과 삼성의 위상도 그 만큼 높아졌습니다. 지금은 Global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하여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갈고 닦은 역량들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나아가서는 (주)대한민국에 전달하라는 미션을 부여받은것 같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원으로 대한민국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내가 해야될 일들이 남아있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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