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나에게 기억에 남을 행사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첫번째가 삼성에서의 정년퇴직
두번째는 만60세가 되는 회갑
세번째가 아내와 결혼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COVID19만 아니었더라면 아내와 손잡고 긴 여행을 다녀왔겠지만
조촐하지만 의미있게 기억에 새긴 시간의 여행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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