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NAS 구축 사용
넷북으로 NAS구축하기
NAS (Network 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저장장치로 보조저장 Memory나 Cloud사용에서의 제약된 환경에서 벗어나 자료의 체계적보관과 Back-Up용도로 개인들도 점점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Global 외부에서는 물론 개인집에서도 서버의 역할을 병행하고 있어 Mobile장비들의 Memory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자료공유와 Media(사진, 음악, 영화등)파일등을 NAS를 활용한 개인 서버를 구축해 사용하게 되면 편리한 점들이 많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까지의 건강검진자료나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사용설명서(pdf파일), 보증서, 참고기술자료, 지속적인 기록자료의 Update외에 자격증, 여권등 스캔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할 용도로 사용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Network player의 Music보관과 영화, 사진의 보관등에도 사용합니다.
그뿐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익어가면서) 기억력의 한계때문에 기억저편의 Digital 보관창고로써도 자료와 기록을 체계적 정리를 하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 입니다. 내가 개발한 Engineering S/W는 물론 뛰어난 참고사례도 차근차근 모아갈 예정입니다.
가능한한 최고의 무선성능의 확보를 위해 내부환경구축에 메인자원을 투입하였고 실질적인 기기는 운영비용이나 초기비용을 줄이고자 2010년경 구입해 Window Xp에서 출발해 SSD장착, 그리고 Window 7을 지나 Window 10시대에 와서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넷북입니다. 마지막 임무는 무손실 음악을 메인오디오에서 재생하는 푸바2000의 플랫포옴 역할 수행이었습니다.
기존에 장착된 NAS용으로는 SSD는 메모리 용량이 적은 관계로
분리하여 Netgear R7000공유기의 USB3.0에 물려 주어 DLNA Server역활을 부여하였고 Amazon에서 구입한 1TB의 2.5"의 HDD 새로 구입해 장착해 주었습니다.
NAS운영 S/W로 OpenMediaValut를 선정한것은 Debian Linux기반으로 SBC(Single Board Computer)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저사양 설계이고 소스코드 관리나 커뮤니티에서의 정보교환도 활발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NAS를 24시간 운영하기 위해서는 운영비용(전기료등)도 감안해야 하는데 넷북 CPU인 아톰Process는 저전력 사용이기에 NAS용도로는 최적으로 생각됩니다.
준비물
(1) 넷북 (H/W: Samsung NC10) 준비
(2) 부팅을 위한 USB Memory Stick(H/W)와 Rufus(S/W) 준비
(3) NAS용 S/W인 OMV (S/W OpenMediaVault) 준비
(openmediavalut_2.1_i386.iso Version사용 32bit지원용)
(4) OMV설비후 리눅스용 디스크파티션 프로그램 Gparted 준비
활용법
(1) 내부WiFi환경의 PC나 디지탈기기에서는 파일관리자등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
(2) 외부에서는 DDNS에 등록한 URL과 ID, PW입력으로 접속사용 (파일질라App등 사용)
(3) 스마트폰이 스마트패드등 Android Digital기기에서는 내, 외부 모두 ES파일탐색기로 접속하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