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해여행에서 날씨상황으로 가보지 못했던 외도 보타니어를 다녀왔다.
외도를 개척한 (고) 이창호씨와 저희 부친과는 남다른 인연이 있는 분이다. 실향민으로 아버님 고향(평남 순천) 후배이고 월남후 초창기 사업을 할 때 가까운 인연이 있던 분이다.
생전에 소망이었던 북녁 고향 방문의 뜻을 결국은 이루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니 그저 숙연할 뿐이다.
예전 남해여행에서 날씨상황으로 가보지 못했던 외도 보타니어를 다녀왔다.
외도를 개척한 (고) 이창호씨와 저희 부친과는 남다른 인연이 있는 분이다. 실향민으로 아버님 고향(평남 순천) 후배이고 월남후 초창기 사업을 할 때 가까운 인연이 있던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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