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핫한 여행지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미케비치 해변은 숙소에서 해를 맞이하는 세계10대 해변입니다. 

다양한 액티비트도 즐길 수 있으며 볼것도 많고 맛있는 현지식이 많아 즐거운 식도락여행을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투본강 주변의 시장과 마을에는 옛 유적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근교도시 호이안은 바다의 실크로드라 불리던 멋진곳인데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투본강 투어와 해발1500m에 조성된 바나산 국립공원은 해발 1500m에 조성된 테마파크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즐기는 체험 투어 입니다.


다양한 현지식으로 반미와 쌀국수, 그리고 베트남 콩 카페에서의 코코넛 커피등은 또 하나의 식도락 추억입니다.
그리고 옛왕국의 역사를 그래로 담고 있는 후에의 방문은 우리 역사와 같이 동질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추억입니다.


언제든 "열심히 일한자여 떠나라"처럼 일상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휴식과 여행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휴양지로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것 같습니다.


베트남 마사지와 편안하고 안락한 숙소의 기억들이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여행지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입니다. 

Posted by 새싹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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