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마지막 퇴근에서 돌아오는 날 , 기다린 가족들과의 조촐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만들어 준 마지막 기념패
빛바란 한장의 사진처럼 지난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간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온 발자국 (공인자격증, 특허) (0) | 2020.09.26 |
---|---|
SNS중 링크드인(LinkedIN)에 가입하셨나요 (0) | 2020.09.25 |
삼성... 이제는 아듀(adiue) (0) | 2020.09.19 |
2018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1) | 2018.12.31 |
금형이란 (0) | 2018.12.31 |